현오석 “한국, G20회의서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입력 2014-04-13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을 방문 중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G20 등 다자간 회의체에서 한국의 위상이 글로벌 핵심(key) 플레이어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주요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동행 취재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회의참석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G20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했던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거시경제 시나리오 분석’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역시 한국이 주도해 제기한 국제통화기금(IMF) 개혁안이나 ‘역 파급효과론’을 국제사회가 널리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이는 글로벌 정책공조에 있어 한국이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하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IMF의 재원 확충과 지분율 조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IMF 개혁안은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의 핵심 성과 중 하나이다.

한국이 G20 회의에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요 의제를 던짐에 따라 현 부총리는 이번 IMFC 회의 도입세션 및 G20·IMFC 합동세션에서 각각 모두발언과 마무리 발언을 요청받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6,000
    • +2.23%
    • 이더리움
    • 3,087,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23%
    • 리플
    • 2,113
    • +1.25%
    • 솔라나
    • 129,400
    • +2.78%
    • 에이다
    • 402
    • +1.2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1%
    • 체인링크
    • 13,090
    • +1.71%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