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블로그)
최근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일명 '부평역 애엄마'라는 제목의 사진. 사진을 보면 인천 지하철 1호선 상가 앞 의자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이 여성이 들고 있는 끈을 따라가 보면 약 3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길바닥에 엎드려 있는 채로 묶여 있다. 논란이 커지자 관할 부평경찰서는 '경찰청 온라인소통계 SNS' 통해 해당 여성을 찾았으며, 학대여부를 조사한 뒤 조치하겠다는 글을 올린 상태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일명 '부평역 애엄마'라는 제목의 사진. 사진을 보면 인천 지하철 1호선 상가 앞 의자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이 여성이 들고 있는 끈을 따라가 보면 약 3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길바닥에 엎드려 있는 채로 묶여 있다. 논란이 커지자 관할 부평경찰서는 '경찰청 온라인소통계 SNS' 통해 해당 여성을 찾았으며, 학대여부를 조사한 뒤 조치하겠다는 글을 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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