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KB생명 사장과 KB생명 신입사원이 산행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KB생명
김진홍 KB생명 사장이 신입사원과 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에는 김 사장과 12명의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다.
김 사장은 “올해 KB생명의 한 가족이 된 신입사원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며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도전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신입사원의 패기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산행 후에는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합과 소통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KB생명 신입사원은 연초 입사 후 2개월 가까운 다양한 교육을 마치고 최근 현장에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