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포맨 떠나 홀로서기… 신용재-김원주 2명만 남은 포맨

입력 2014-04-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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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맨의 김영재가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포맨 관계자는 14일 "포맨의 맏형 김영재가 지난달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며 "다음 달 발표할 포맨 정규 5집이 그의 마지막 앨범이며, 새 앨범 활동은 신용재, 김원주 2인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영재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앞날과 발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비록 회사와 포맨을 떠나게 됐지만 영재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영재는 소속사를 통해 "포맨의 멤버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포맨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저는 솔로로 독립해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맨 3기인 김영재는 2008년 10월 미니앨범 '퍼스트 키스(First Kiss)'로 데뷔해 지금까지 정규앨범 1장을 비롯해 다수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포맨은 김영재 없이 당분간 2인 체제로 활동하며, 5월 중순 정규 5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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