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T 합격자를 위한 삼성 면접 비법은?

입력 2014-04-14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삼성그룹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SSAT 시험이 치러졌다. 응시자는 인턴직 2만명을 포함해 약 10만명. 해외 지원자들을 위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저지, 캐나다 토론토 3곳에서도 SSAT가 실시됐다.

이 같은 치열한 경쟁을 뚫은 SSAT 합격자는 면접이란 두번째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해야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2011년 하반기 삼성이 대규모 채용 설명회를 하면서 펴낸 ‘삼성 리크루팅 매거진 에스퀘어’을 보면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는 “삼성 면접은 따뜻한 면접으로 유명하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간식이 많으니 아침식사는 못 챙겨도 괜찮다”고 씌여 있다.

리쿠르팅 매거진에는 인사 담당자에게 면접 당일 좋은 성적을 낼 방법에 대해 묻고 답한 내용도 있다. 면접위원들은 신입사원 후보자에게 답변하기 곤란하거나 지나치게 난해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게 인사 담당자의 답이다.

생활태도와 기본적인 전공지식을 물어봄으로써 지원자의 됨됨이와 기초실력을 살펴보는 게 목적이다. 면접 준비로 고난도 서적을 보는 것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잘 표현할 방법, 긴장하지 않는 평점심을 유지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면접은 얼마나 똑똑한지 평가하는 게 아니라 열정과 태도를 보는 자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리크루팅 매거진은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6,000
    • -1.23%
    • 이더리움
    • 2,97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52%
    • 리플
    • 2,115
    • +1.05%
    • 솔라나
    • 125,600
    • +0.08%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24%
    • 체인링크
    • 12,700
    • -1.47%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