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봉섭,SBS '신의 선물' 의 결정적 단서 쥐고 있다

입력 2014-04-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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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차봉섭

( 사진=SBS 방송화면)

신의 선물의 극중 연쇄살인범 차봉섭(강성진 분)은 이수정을 죽인 법인은 아니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연출 이동훈) 13회에서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은 과거 이수정을 죽인 범인과 한샛별 유괴범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죽은 차봉섭(강성진 분)은 과거 여자 2명을 죽인 무진연쇄살인범. 하지만 이수정을 죽인 범인은 아니었다. 이수정을 죽인 건 한샛별 유괴범이자 손목에 문신이 있는 헤파이스토스였다.

김수현과 기동찬은 경찰만이 알 수 있는 여러 단서를 범인이 알고 있다는 걸 알고 경찰이 그들을 돕고 있다고 확신했다.

죽기 전 차봉섭은 기동찬에게 뭔가 털어놓으려 했지만 헤파이스토스가 시킨 한기태(곽정욱 분)에 의해 죽었다.

기동찬은 "그 놈은 우리 형이 사형을 당해야 완전 범죄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기태 시켜 차봉섭을 죽게 해 사형집행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계획대로 샛별이가 죽게 되고 우리 형도 사형 당한 거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수현은 "10년 전 차봉섭이 죽인 여자의 물품이 발견되면 무진사건을 재수사할 거고 헤파이스토스가 나타날 거다"고 말했다.

이날 신의 선물 차봉섭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차봉섭 역 강성진 연기는 다시봐도 감탄" "강성진은 차봉섭처럼 늘 악역으로만 나옴" "차봉섭 역이 신의 선물에서 중요한 단서가 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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