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대인센터 총기난사 희생자는 비유대인 가족

입력 2014-04-1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캔자스주 오버랜드 파크시의 유대인센터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3명 중 2명은 비유대인 가족이라고 14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전날 백인우월단체 쿠클럭스클랜(KKK) 전직 지도자인 프레이저 글랜 크로스가 유대인센터 주차장에서 총을 난사해 의사였다가 은퇴한 윌리엄 루이스 코퍼런(69)과 그의 외손자인 리트 그리핀 언더우드(14)가 목숨을 잃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둘은 이곳에서 열린 고등학생 노래 경연대회인 ‘KC 슈퍼스타’ 오디션을 보러왔다가 참변을 당했다.

윌리엄은 오클라호마주에서 가정의학 전문의를 지내다가 2004년 딸과 함께 지내고자 캔자스시티로 이주했다. 손자인 언더우드는 고교 1학년으로 노래 부르기를 즐겼으며 지난해 가을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한편 인근 양로원에서 사망한 세 번째 희생자는 아이 둘을 둔 기혼여성인 테리 르마노로 유대인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6,000
    • -1.85%
    • 이더리움
    • 3,10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5.92%
    • 리플
    • 2,128
    • -1.57%
    • 솔라나
    • 131,200
    • +1%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8%
    • 체인링크
    • 13,260
    • +0.68%
    • 샌드박스
    • 134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