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 수혜 전망에↑

입력 2014-04-1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삼성동·잠실 종합운동장 연계 개발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1.05%(400원) 오른 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우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개발로 인근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GS건설은 현재 삼성역 인근에 특1급 호텔인 그랜드·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한 파르나스호텔의 지분 68%를 갖고 있다. 현재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우리투자증권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상황이며, 파르나스호텔 장부가는 4734억원에 달한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86,000
    • -1.48%
    • 이더리움
    • 3,152,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425,800
    • -0.28%
    • 리플
    • 701
    • -10.59%
    • 솔라나
    • 183,300
    • -6.43%
    • 에이다
    • 456
    • -2.77%
    • 이오스
    • 620
    • -3.13%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000
    • -3.2%
    • 체인링크
    • 14,190
    • -2.61%
    • 샌드박스
    • 321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