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에 무료 회의 공간 제공

입력 2014-04-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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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글로벌센터에 내·외국 기업인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협업 라운지’를 조성하고 오는 21일 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협업 라운지’는 회의나 교류할 공간이 필요하나 마땅히 장소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내·외국인 기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다.

비즈니스 협업 라운지는 내·외국인 기업인이라면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일반회원의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글로벌센터는 ‘비즈니스 협업 라운지’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 외국인 사장으로 성공한 기업인을 초청하여 그 비결을 들어 보는 멘토링 시간과 분기마다 개최할 예정인 내·외국기업의 사업설명회가 대표적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서울글로벌센터에 새로 마련되는 비즈니스 협업 공간이 외국인 기업인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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