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 세미나

입력 2014-04-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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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창출 고리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 논의

▲15일 열린 ‘2014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투자증권 유재훈 연구위원, KDB산업은행 김대진 박사,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상근 부회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서영주 상근 부회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 산업연구원 정은미 박사. 사진제공 한국철강협회

철강·조선·해운업계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열고 새로운 수요창출을 통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강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주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포스코P&S타워에서 ‘2014년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강 등 3개 산업이 동반성장을 통해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업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산업연구원 정은미 박사는 ‘조선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철강수요 전망 및 상생방안’을 발표하면서 “철강·조선·해운 업종은 산업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경영전략에 대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형 산업협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박사는 “조선·해운산업의 양적 및 질적 변화로 철강수요가 결정됨으로 철강업종은 선제적 신강종 개발 및 공급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우리투자증권 유재훈 연구위원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변화와 조선해양 산업’을, KDB 산업은행 김대진 박사가 ‘해운산업 주요 이슈 점검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2012년 이래 3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3개 산업간 정보와 경험을 교류함으로써 상생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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