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지금 현장에 여자친구 와 있다" [엑소 쇼케이스]

입력 2014-04-15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엑소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엑소 컴백쇼'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세훈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디로 가고 싶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엑소 콘서트 현장에 오고 싶다"라고 말해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 세훈은 "지금 여자친구가 와 있다"라고 말하며 객석을 가리켜 8000여 명의 팬들을 감동시켰다.

멤버 카이는 "저는 제 넓은 품 속으로 데려가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멤버 찬열은 "엑소 플래닛으로 가고 싶다"라고 답해 엑소의 캐릭터를 잃지 않았다.

삼성뮤직과 손잡고 진행된 이날 컴백쇼에서 엑소는 새 타이틀곡 '중독'과 수록곡 '런' 등 신곡 무대와 '으르렁', '늑대와 미녀', '마마' 등의 히트곡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어반 느낌의 댄스곡이다.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엑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엑소는 이번 미니앨범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을 펼친다. 엑소-K는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엑소-M은 19일 중국 컴백 기자회견과 더불어 중국 최초의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7,000
    • -1.03%
    • 이더리움
    • 3,14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32%
    • 리플
    • 2,143
    • +0.19%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