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과거 사진
▲오하영(왼쪽)과 권소현(오른쪽) (트위터 사진 캡처 )
에이핑크 손나은이 외모 칭찬한 멤버 막내 오하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권소현이 지난 2011년 활동 중 SNS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과 포미닛의 막내인 권소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하영의 앳된 얼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 손나은은 1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진행자 한석준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나은은 에이핑크 미모 1인자가 누군지 묻는 질문에 오하영을 미모 1위로 지목했다.
방송에서 손나은은 "오하영은 아직 어려서 조금 크면 (미모가) 더 피어오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