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1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소더비 홍콩 갤러리에서 개최된 '쾌락의 정원: 고대 중국의 성' 전시회에서 에로틱한 공예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 나라 때로부터 청 나라에 이르는 작품 100여 개로 이뤄진 개인 콜렉션이 선보인다.
1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소더비 홍콩 갤러리에서 개최된 '쾌락의 정원: 고대 중국의 성' 전시회에서 에로틱한 공예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 나라 때로부터 청 나라에 이르는 작품 100여 개로 이뤄진 개인 콜렉션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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