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구단, 7월 중 한국인의 날 행사 개최… 경기 앞서 전통문화 공연 선보일 예정

입력 2014-04-16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2)가 속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댈러스 한인회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5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텍사스 구단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는 텍사스 구단과 협의해 행사 당일 구장 안팎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태권도 시범 공연과 한국 문화 책자 배포 등 홍보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영호 댈러스 한인회장은 “미국 중남부에서도 K팝 열풍이 심심치 않게 부는 만큼 K팝 가수를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뛰던 2002∼2005년에도 이곳에서 ‘코리안 데이’ 때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8만5000명으로 추산되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동포의 힘을 모아 텍사스의 공격첨병으로 자리한 추신수의 사기를 북돋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1,000
    • -0.77%
    • 이더리움
    • 2,89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2.79%
    • 리플
    • 2,016
    • -1.18%
    • 솔라나
    • 117,900
    • -1.0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14.98%
    • 체인링크
    • 12,430
    • -0.32%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