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칼부림’ 난동으로 5명 사망

입력 2014-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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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남자 대학생이 흉기로 5명의 목숨을 빼앗는 참극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경찰은 15일(현지시간) 새벽 앨버타주 캘거리대학 인근 주택에서 이 대학의 재학생인 20대 초반의 남성이 파티를 즐기던 학생들에게 대검을 휘둘러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의 연령대는 22~27세였으며 이중 여성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40분 만에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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