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외환銀 통합후 구조조정 없다

입력 2006-05-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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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은 통합후에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은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 노사협의회를 통해 외환은행 통합과정에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정원 은행장은 외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을 강조했고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도 25일 사내 방송을 통해 통합 이후에도 인력 감축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다는 것은 통상적인 명예퇴직 등을 제외하고 대규모 인력조정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다.

두 은행 노사는 넓은 의미의 원칙에는 합의한 상태며 세부적인 이견들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의견조율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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