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석유공사, 동해가스전 설비 공동사용키로

입력 2014-04-16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인터내셔널은 한국석유공사와 국내대륙붕 제6-1해저광구 남부지역의 경제 개발을 위해 동해-1 가스전의 생산시설 공동 사용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해 울산 앞바다에 위치한 제6-1해저광구 남부지역은 대우인터내셔널(지분 70%)이 광구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석유공사(30%)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민간기업 최초로 2011년 동해 대륙붕 광권을 획득한 후 이듬해 3차원 탄성파 탐사를 실시, 가스가 발견된 고래 D지역 예상 규모와 시추위치를 확정했다. 올해 말 정확한 매장량을 확인한 후 가스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동해-1 가스전 시설물로부터 남서쪽으로 2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 지역은 양측의 생산시설 공동 사용 체결로 효율적인 가스전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석유공사는 국내대륙붕 제6-1해저광구 남부지역에서 1차적으로 고래 D 가스 발견지역 평가 및 개발에 착수하고 추후 추가 탐사를 통해 대규모 가스전 발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 가스전 개발 성공으로 입증된 대우인터내셔널의 개발기술력과 2004년부터 10년간 쌓아온 한국석유공사의 동해-1 가스전 시설물 생산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국내 석유가스 개발업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4,000
    • +2.09%
    • 이더리움
    • 3,11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33%
    • 리플
    • 2,120
    • +0.19%
    • 솔라나
    • 128,700
    • -1.61%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