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부품·소재 신뢰성향상 전방위 지원

입력 2006-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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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국산 부품소재의 고장 및 내구수명 저하 등 신뢰성문제를 해소하고 신뢰성인증을 통한 신규시장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에 총 380억원을 투입해 국산부품소재의 신뢰성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산자부에 따르면 올해 부품소재의 내구수명, 고장율예측을 위한 평가장비구축 및 평가기준개발 등 신뢰성인증 기반조성과 해외인증제도와의 상호인증에 285억원이 지원된다.

신뢰성인프라(장비,인력 등)를 활용하여 국산 부품소재의 시장불량(고장)과 크레임 등 신뢰성 문제해결 지원에 80억원,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한 신뢰성인재양성에 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산자부는 올해 부품소재 신뢰성향상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방식의 효율성 제고, 현장밀착형 지원강화, 수요지향적 신뢰성평가와 인증추진 등을 기본방향으로 부품소재기업의 신뢰성지원기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관간 경쟁환경 조성과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질적수준을 향상하고, 중간평가를 강화하여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키로 했따.

양질의 현장밀착형 신뢰성 서비스제공을 위해 금년 6월부터 신뢰성쿠폰 및 홈닥터식 1인1사 지원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인해 부품·소재기업의 신뢰성 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따.

신뢰성쿠폰(20억원)은 약 1,000여개 부품·소재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이 시장불량(고장) 등 신뢰성문제가 발생하면 쿠폰을 활용하여 소액으로 평가센터의 신뢰성 서비스(시험·평가·분석)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기관의 신뢰성전문가(200명) 1인1업체 신뢰성 주치의를 선정하여, 월 1회이상 지원대상 기업방문을 통해 부품·소재기업의 현장문제와 산업체수요에 따라 인증품목은 년중수시로 발굴 지원해 100건이상의 신뢰성인증을 추진하고, 해외유명마크와의 상호인증도 확대실시해 부품소재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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