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참담한 대형사고에 전국민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사고 선박 담당자들의 초기 미흡했던 대응과 정부의 우왕좌앙 번복되는 발표는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현장의 모습부터 구조순간의 긴박한 현장, 가족과 친구를 기다리며 눈물 짓는 이들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참담한 대형사고에 전국민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사고 선박 담당자들의 초기 미흡했던 대응과 정부의 우왕좌앙 번복되는 발표는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현장의 모습부터 구조순간의 긴박한 현장, 가족과 친구를 기다리며 눈물 짓는 이들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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