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7일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골 결손 치료 시 혹은 골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대해 골 생성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시술장소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분리하여 주입함으로써 응급환자 및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골 생성을 효과적으로 이루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04-17 14:54
세원셀론텍은 17일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골 결손 치료 시 혹은 골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대해 골 생성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시술장소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분리하여 주입함으로써 응급환자 및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골 생성을 효과적으로 이루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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