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닥, 굿닥’ 홍혜걸 의사가 밝히는 종합병원 3분 진료의 문제점은?

입력 2014-04-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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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헬스메디tv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사진=현대미디어)

국내 초대형 종합병원의 실상이 낱낱히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헬스메디tv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에서는 홍혜걸, 김시완, 유상우 의사가 출연해, 종합병원의 3분 진료에 대처하는 환자의 노하우 그리고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오르는 천차만별 병실료의 이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해 44곳의 상급종합병원 수입의 35%를 5곳의 병원이 독식하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병원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환자들이 의사가 이야기해주는 몇 가지 정보만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병원과 의원의 차이점에서부터 정신과가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바꾼 이유, 의사들도 두려워한다는 VIP신드롬 등 의사들만 알고 있는 병원의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홍혜걸 박사는 3분 진료에 대해 “이것은 진료 시간이나 진료의 질이 수가로 반영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문제점을 꼬집었다고. 또한 유상우 박사는 “TV에 나오는 의사라고 해서 명의인 것은 아니다”라면서 명의를 찾는 방법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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