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7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친구들을 위해 단원고를 비롯 안산지역 고등학교 선후배들이 각각 응원하는 글을 들고 침묵으로 기원하고 있다.
입력 2014-04-18 07:13
17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친구들을 위해 단원고를 비롯 안산지역 고등학교 선후배들이 각각 응원하는 글을 들고 침묵으로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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