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 본사 직원들이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공원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색이 바랜 벤치를 새로 칠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이노텍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금팀 김은실 대리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내가 예쁘게 칠한 벤치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서울 본사를 비롯, 전국 6개 사업장 별로 인근 지역 산이나 하천의 환경 정화에 앞장서는 1사1산, 1사1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입력 2014-04-18 10:00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금팀 김은실 대리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내가 예쁘게 칠한 벤치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서울 본사를 비롯, 전국 6개 사업장 별로 인근 지역 산이나 하천의 환경 정화에 앞장서는 1사1산, 1사1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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