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노정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06-05-26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양재봉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인 노정남 사장이 대신증권 대표이사에 올라섰다. 김대송 대신증권 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대신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노정남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부터 9년간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재임해왔던 김대송 부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및 이사직을 사임했다. 앞으로 김 부회장은 이어룡 회장의 대외업무를 보좌하고 경영자문을 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신임 노정남 대표이사는 30년간 은행, 증권, 투신운용을 두루 거쳤다. 지난 1977년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한일은행 동경지점을 거쳐 지난 1987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런던사무소장, 지점장, IB담당임원, 상품운용본부장, 국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1999년부터 6년간 대신투신운용 대표이사로 역임한 후 지난해 10월부터 대신증권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또한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런던소재 코리아유럽 펀드의 이사를 역임하는 등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고 강력한 추진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3,000
    • -0.93%
    • 이더리움
    • 3,005,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7%
    • 리플
    • 2,082
    • -1.98%
    • 솔라나
    • 123,500
    • -3.29%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
    • 체인링크
    • 12,720
    • -2.5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