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세월호의 뱃머리는 이날 오후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은 18일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입력 2014-04-18 19:17
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세월호의 뱃머리는 이날 오후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은 18일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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