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침몰 사고]미군, “생존자 구조 희망 놓지 않아”

입력 2014-04-19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주변에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미군들이 생존자를 구조할 가능성에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의견을 비쳤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 투입된 ‘본험리처드’ 미국 상륙 강습함에 근무하는 장교들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본험리처드는 헬리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4만t급 함정이다.

승조 장교 아리오 에이브럼슨 대위는 인터뷰에서 “사고 현장의 기상 조건이 나빠 수색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장교들은 “한국 해군ㆍ해양경찰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본험리처드는 MH-60S 시호크 헬기 두 대를 보내 생존자 수색작업을 돕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8,000
    • +1.44%
    • 이더리움
    • 2,92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55%
    • 리플
    • 2,119
    • +1.34%
    • 솔라나
    • 127,000
    • +2.75%
    • 에이다
    • 413
    • -0.72%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3,150
    • +1.7%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