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훈장은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4년간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으로써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확대시킨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현재 한국은 호주의 4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지난해 기준 한국과 호주의 무역규모가 12조원에 달했다.
입력 2006-05-29 14:10
이 훈장은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4년간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으로써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확대시킨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현재 한국은 호주의 4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지난해 기준 한국과 호주의 무역규모가 12조원에 달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