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마리화나 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콜로라도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마리화나 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콜로라도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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