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롯데슈퍼
롯데슈퍼는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14대 생필품 창립 특가’ 행사를 열고 600여개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가 6480원인 판계란은 27% 할인해 469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38% 할인해 100g당 1480원에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1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백설 진한 참기름 350㎖은 정상가보다 57% 저렴한 3650원, 피죤 3.1ℓ 3종은 각각 정상가에서 65% 할인된 3250원, 리큐 액체세제 3ℓ는 50% 할인된 8900원이다.
또 씨 없는 청포도, 건국우유 1L, 농심 너구리 5입, 동서 맥심모카 220개입, 썬키스트 블랙라벨 오렌지 등이 저렴하게 준비됐다. 롯데슈퍼는 지난 16일부터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5주간 총 3000여개 품목을 할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