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118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작년 테러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댄서 아드리안느 해슬릿-데이비스(가운데)가 그의 형제들과 함께 완주선을 통과하고 있다. 작년에 발생한 폭탄 테러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은 배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118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작년 테러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댄서 아드리안느 해슬릿-데이비스(가운데)가 그의 형제들과 함께 완주선을 통과하고 있다. 작년에 발생한 폭탄 테러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은 배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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