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선 앞두고 잇단 테러 발생…최소 23명 사망

입력 2014-04-22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30일 총선을 앞둔 이라크에서 잇단 테러로 21일(현지시간) 하루에만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바그다드 남부 수웨이라 지역 경찰 검문소에서는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1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또 마다인기역 검문소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라티피야 지역에서도 무장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는 등 어제 하루 23명이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바그다드에 있는 이맘 카딤 대학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16명이 숨졌다.

바그다드 북쪽에 위치한 사드르에서도 자동차 폭탄테러로 5명이 숨지고 최소 12명이 부상했고 샤브에서도 테러로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테러는 이라크 내 소수 세력인 수니파가 이라크 정부와 군경의 차별 대우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올 들어 이라크에서 테러로 숨진 사람은 2750명을 넘어섰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8,000
    • +2.04%
    • 이더리움
    • 3,09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97%
    • 리플
    • 2,131
    • +1.38%
    • 솔라나
    • 128,200
    • -0.7%
    • 에이다
    • 403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55%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