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캠페인…온라인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산

입력 2014-04-22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란리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 곳곳에 '노란 리본'이 장식돼있다. (연합뉴스)

노란리본 캠페인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SNS를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산되고 있다.

22일 오후 인천 시민이라고 밝힌 성인 남·녀 5명과 남자 아이 1명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주변에 노란리본을 달았다.

노란리본의 의미는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기원한다”는 뜻으로 SNS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들은 청해진해운 출입문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실 의자 등에 노란색 끈으로 약 10분간 120여개 리본을 달고 떠났다.

이들은 “어떤 단체에서 온 것이 아닌 그냥 시민”이라며 “세월호 사고의 실종자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리본을 달았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3,000
    • +0.63%
    • 이더리움
    • 3,21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26%
    • 리플
    • 2,092
    • -0.52%
    • 솔라나
    • 135,500
    • -0.07%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70
    • +2.6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38%
    • 체인링크
    • 13,810
    • +0.51%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