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세월호 침몰 긴급 취재… 학부모 눈물의 호소 "제발 도와주세요"

입력 2014-04-22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긴급 취재했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PD수첩'은 '누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나?'란 주제로 지난 16일 전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세월호 침몰 사건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목포해양대학교 임긍수 교수는 "제일 애석한 것이 정말로 그 몇 분만 잘 대처를 했으면 이 학생들 대부분 다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최소화 시켰을 텐데 피해를. 몇 분간의 판단을 잘못해가지고 이 어린 생명들을..."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 못했다. 팽목항에 나와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차갑고 어두운 바다 속에 갇힌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잠도 못 이루고 물조차 마시지 못하는 기다림의 시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실종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제는 실종자 가족들의 건강까지 위험해지고 있다.

무엇이 평범했던 이 가족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희생자들의 서글픈 사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세월호. 'PD수첩'에서 세월호 침몰, 그 비극의 현장을 전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3,000
    • +1.84%
    • 이더리움
    • 3,08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04%
    • 리플
    • 2,127
    • +1.05%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64%
    • 체인링크
    • 12,990
    • -1.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