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62엔…美 주택지표 부진에 달러 약보합

입력 2014-04-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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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주택지표 부진에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02.6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오른 1.38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1.66엔으로 0.08% 올랐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89로 0.07% 떨어졌다.

미국의 지난 3월 기존주택 매매는 전월 대비 0.2% 감소한 459만채로 전문가 예상치 456만채는 웃돌았으나 지난 2012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가격 상승과 이상 한파 등에 주택투자 심리가 주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JP모건체이스의 주요 7국(G7)변동성지수는 6.63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7년 6월의 5.73에 근접했다. 이 지수는 G7 통화 변동성을 종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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