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대학교 제공)
한양대학교는 이영백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성봉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성봉물리학상은 국내 물리학을 개척한 권영대 박사의 호를 따 한국물리학회가 1993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4일 한국물리학회 총회(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스핀 광자결정, 메타물질 관련 기초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메타물질의 전자파 제어 응용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이영백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성봉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성봉물리학상은 국내 물리학을 개척한 권영대 박사의 호를 따 한국물리학회가 1993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4일 한국물리학회 총회(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스핀 광자결정, 메타물질 관련 기초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메타물질의 전자파 제어 응용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