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오르기만 기다렸던 개미들? 이미 일부는 ‘수익률 잔치’

입력 2014-04-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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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학교에 가게 되어 들어갈 돈이 많은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리더군요. 주식데이를 알게 된 것은 그야말로 구사일생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회원 김서진(43세)씨 –

평소 제태크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김서진씨는 ‘주식데이’에서 추천한 종목으로 그동안 모아놓은 종잣돈을 크게 불려 직장 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가 매수한 종목은 단 3개, 주식데이의 ‘3일간의 무료서비스 체험’ 당시 받은 3종목 중 2종목이 폭등하여 며칠사이 고수익을 올리게 한 것. 꾸준히 오르던 주식이 지난주 상한가를 가며 최종 50%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을 때는 사무실에서 숨죽여 웃으며 수익을 만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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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데이의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올초부터 96%의 높은 승률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가 결국 엔젤클럽의 회원이 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은 혀를 내두르며 놀라운 종목추천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엔젤클럽 회원들은 급등 타이밍을 정교하게 잡아내어 상승하기 전 편하게 문자메시지로 매수 및 매도 리딩을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수익률에 눈이 멀어 상장폐지 직전의 부실주 등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 몇 안되는 양심적인 전문가이다.

최근 수익률 4월17일 : +17% 수익 / 4월18일 : +8% 수익 / 4월21일 +14% 수익

‘엔젤포인트’ 전문가 : “실적좋고 망하지 않을 기업들로도 테마주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해 보였습니다. 지금은 물반 고기반 장세입니다. 그저 수익이 나는 종목을 고르는 게 아닌 얼마나 큰 수익을 드릴지를 고민합니다. 이렇게 장이 좋을 때 수익금을 많이 쌓아 놓아야 나중에 어려워도 버틸 수 있습니다.”며 덧붙여 “지수 오르기만 기다리면 어느 세월에 수익 내겠어요. 지수오름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에 따른 급등종목을 미리 선점해 들어가면 투자금의1.5배까지는 무난히 달성한다“는 게 주식시장의 절대고수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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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엔젤 클럽’ 관심종목]
코콤, 이스타코, 바이오스마트, TPC, 모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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