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차세대 휠로더 출시

입력 2006-05-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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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휠로더 DL-시리즈 3개 기종 「모델: DL300, DL400, DL500」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휠로더는 기존의 동급 장비에 비해 연비를 10% 이상 향상시키면서 최상의 작업능력을 발휘하도록 함으로써 고유가 상황 지속에 따른 고객의 경제성을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비향상을 위해 커먼레일 전자엔진과 작업시 부하량에 따라 유압을 조절하는 로드센싱형 유압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저속 엔진회전영역 및 가변속도 제어형 냉각팬 등 다양한 첨단기술들을 채택했다.

고객의 경제성 향상을 위해 기능성 부품은 한 단계 높은 고급부품을 사용하는 한편 마모가 심한 부품(버켓, 핀, 부쉬류 등)은 초경 내마모 재질을 적용했다. 특히 모든 구조물에는 3차원 시뮬레이션 구조해석 및 2년에 걸친 현장시험을 통해 장비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이와함께 손끝으로 모든 레버를 조작할 수 있는 편리한 핑거팁 타입의 조작레버, 고급형 충격흡수 시트, 모든 운전자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운전대의 높낮이와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적용해 운전자가 최적의 상태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휠로더 수준을 뛰어넘는 한 차원 높은 차세대 휠로더 출시를 통해 국내 건설기계업계 1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한편 국내 휠로더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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