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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4일 오전 M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취재기자 사내공모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라고 설명하며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공모를 통해 취재기자에 지원했고, 국회 출입기자로 발령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다시 맡는다.
입력 2014-04-24 10:23
24일 오전 M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취재기자 사내공모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라고 설명하며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공모를 통해 취재기자에 지원했고, 국회 출입기자로 발령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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