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기업이 임직원의 해외출장비를 편리하게 지급할 수 있는 ‘기업체 임직원 해외출장비 인터넷 환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임직원의 해외출장비를 지급할 때 인터넷으로 한번에 외화환전과 함께 원화 출장경비를 직원의 계좌로 입금할 수 있는 인터넷 환전서비스다.
회사의 경비집행부서에서 환전하여 출장직원에게 외화를 전달하거나 직원이 경비를 지급받아 별도로 환전하는 기존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출장비 중 외화현찰은 회사가 환전시 지정한 인천국제공항지점 등 전국 190여개 외환은행 영업점에서 출장직원 본인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특히, 8월말까지 달러, 엔화, 유로화는 50%, 나머지 통화는 30%의 수수료 우대혜택이 제공되고 출장직원에게 무료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서비스와 각종 환전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별도의 혜택이 주어진다.
법인과 개인사업자가 이 환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외환은행 지점에 인터넷뱅킹서비스를 신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장직원이 직접 환전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외화를 수령할 수 있고 은행 영업시간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