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익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입력 2014-04-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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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천안병원 신경과 양광익(47·사진) 교수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4년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마다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인사 6만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해 등재한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전체적으로는 각 분야를 통틀어 해마다 발행한다.

양 교수는 수면의학 전문가로 현재 대한수면연구학회 국제이사 겸 편집부위원장, 대한수면학회 학술위원과 정도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양 교수는 주말 수면보충과 고혈압의 관계, 수면의 질과 어지럼증 및 근막통증증후군과의 관련성, 수면제 장기복용의 문제점, 폐쇄수면무호흡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 등 다양하고 많은 연구로 수면의학 발전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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