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등록PP 20곳 제작역량 ‘매우 우수’

입력 2014-04-25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도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등록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20곳이 제작역량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등록 PP의 2013년도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등록 대상인 93개 사업자, 134개 채널의 지난해 콘텐츠 제작역량을 자원 경쟁력, 프로세스 경쟁력, 성과 경쟁력 등 세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개로 나눴다.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PP는 리빙TV, 바둑TV, 스토리온, 애니박스, 에프티브이, 온게임넷, 온스타일, 한국경제TV, CTS기독교TV 등 20개다.

이 중 리빙TV, 애니박스, 에프티브이, 한국경제TV, CTS기독교TV, MTN, SPOTV2 등 7개가 개별 PP이고 나머지 13개는 지상파나 대기업 계열PP다.

지난해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17개 PP 중 개별 PP는 한 곳뿐이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제작경쟁력 배점을 확대함에 따라 신규 콘텐츠 제작비중이 높은 경제, 생활정보, 취미, 애니메이션, 종교분야 개별PP의 등급이 대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우수’ 등급은 모두 33개가 뽑혔으며, 개별 PP가 48%인 16개 포함돼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신규 콘텐츠 제작, 국내외 유통과 수익 등에서 중소규모 채널도 제작역량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방통위는 이번 평가결과를 미래창조과학부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반영(10%)하는 한편 규모대비 제작 역량이 우수한 중소사업자에 방송대상 특별상인 '제작역량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6,000
    • -0.71%
    • 이더리움
    • 2,98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95%
    • 리플
    • 2,088
    • +0.14%
    • 솔라나
    • 124,600
    • -0.2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20
    • -1.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