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에 207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다. 채권자는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다.
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에 207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다. 채권자는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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