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드컵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국민 85%, 홍명보호 월드컵 16강 전망"

입력 2014-04-25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이 홍명보호의 월드컵 16강을 염원한다.

25일 KBS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두고 KBS 방송문화연구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국민들의 85%가 축구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16강 진출을 예상한 응답자가 59.8%였고 8강은 19.5%, 4강 이상을 예상하는 응답자는 5.8%로 전체 응답자의 85.1%가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4.9%는 조별리그 탈락을 전망했다.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로는 손흥민이 전체의 32.5%로 1위에 올랐고, 기성용과 구자철이 그 뒤를 이었다.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손흥민이 34%로 첫손에 꼽혔고 박주영이 14.6%로 2위, 기성용이 14.4%로 3위를 차지했다.

우리가 속한 H조에서 가장 강한 팀을 묻는 질문에는 벨기에가 전체의 42.6%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으며 우리나라는 24.3%를 기록해 23.2%의 러시아를 제치고 2위에 올랐고 알제리가 9.9%로 최약체로 평가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가운데 가장 강한 팀은 2002년 한일월드컵으로 전체 응답자의 76.4%가 선택했으며, 역대 월드컵 대표팀 최고의 명장으로는 히딩크 감독이 89.4%로 1위에 올랐다.

우승은 개최국 브라질이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뽑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0,000
    • -1.24%
    • 이더리움
    • 3,08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9%
    • 리플
    • 2,103
    • -2.73%
    • 솔라나
    • 129,300
    • -0.77%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27%
    • 체인링크
    • 13,130
    • -0.6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