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20일 삼성SDS 전산센터 화재로 장애를 빚었던 모바일 서비스 복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날 모바일 홈페이지와 앱카드 등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를 모두 정상화했다. 삼성카드는 현재 고객 피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결과를 토대로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력 2014-04-27 16:40
삼성카드는 지난 20일 삼성SDS 전산센터 화재로 장애를 빚었던 모바일 서비스 복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날 모바일 홈페이지와 앱카드 등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를 모두 정상화했다. 삼성카드는 현재 고객 피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결과를 토대로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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