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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아온 승무원들이 27일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 조타수 조모(55)씨,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입력 2014-04-27 20:34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아온 승무원들이 27일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 조타수 조모(55)씨,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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