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대창, 제코가 석잔데 … 계열사에 또 200억 대여

입력 2014-04-2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4-2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3년 연속 적자회사에 채무보증 이어 운영자금도 빌려줘

[3년 연속 적자회사에 채무보증 이어 운영자금도 빌려줘]

[종목돋보기] 황동봉 등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대창이 계열사 태우에 또 자금지원에 나섰다.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대창은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투자해 태우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계열사 태우는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회사경영이 어려운 상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창은 지난 25일 대창에 200억원의 운영자금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79%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여기간은 오는 2015년 4월24일까지다.

또한 207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도 결정했다.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다. 채권자는 호주뉴질랜드은행이다.

대창은 실적악화를 겪고 있는 태우에 채무보증와 지분투자 등 꾸준한 지원을 해왔다. 작년 12월에는 태우 주식 200만주를 200억원 규모에 현금 취득했다. 이로써 지분율이 44.5%에서 65.6%로 높아졌고 태우의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2대주주는 같은 계열 내 서원(21.0%)이며 산업은행이 11.9% 보유하고 있다.

태우는 지난 3년 연속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2012년에 15억원의 순손실을 지속한 데 이어 작년에는 순손실 107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260% 가량의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창도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대창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18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0.9% 감소한 7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120억원의 순손실을 비롯해 2억6000만원가량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조시영, 김옥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1.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2,000
    • +2.2%
    • 이더리움
    • 3,09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45%
    • 리플
    • 2,104
    • +0.1%
    • 솔라나
    • 127,900
    • -0.6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53%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