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모회사 자금조달로 리스크 해소 전망”

입력 2014-04-28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지스가 모회사 동국제강의 자금조달로 모회사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지스 모회사 동국제강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2700만주를 발행해 2165억 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발행가는 8020원이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에 대해서는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그 동안 모회사 동국제강의 실적 악화 및 자금 조달 우려가 인터지스 주가의 주된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라며 “따라서 이번 유상증자을 실시하게 되면 자회사 인터지스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동국제강의 유상증자 시 그룹 내 상호 출자 및 순환 출자 제한으로, 인터지스의 직간접적 참여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인터지스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5609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52% 증가되는 수치”라며 “순이익도 흑자전환해 194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인터지스의 2자물류 매출 비중이 30% 수준으로 축소됐는데 3자물류 확대와 함께 그룹 상황이 개선된다면 2자물류 부문과의 동반 개선될 가능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실적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전년도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동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1,000
    • +5.39%
    • 이더리움
    • 3,055,000
    • +7.57%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2.53%
    • 리플
    • 2,115
    • +3.57%
    • 솔라나
    • 128,300
    • +6.56%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8.62%
    • 체인링크
    • 13,170
    • +7.42%
    • 샌드박스
    • 135
    • +9.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