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 흘리며 캐나다 국기 위에 쓰러진 여성?

입력 2014-04-2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GCOM24 홈페이지 캡쳐)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PETA’ 소속 여성이 캐나다 물개 사냥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누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혼다·닛산, 합병 협상 개시…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초읽기
  • 방배동 ‘로또 청약’ 당첨 가점 보니…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 한파 닥친 IPO 시장…‘계엄 후폭풍’에 상장 연기까지[탄핵열차와 자금시장]③
  • '최강야구' 신재영 결혼식 현장…"째강째강" 외친 새신랑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198,000
    • -1.46%
    • 이더리움
    • 5,613,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48%
    • 리플
    • 3,683
    • +1.07%
    • 솔라나
    • 315,700
    • +1.25%
    • 에이다
    • 1,498
    • -2.73%
    • 이오스
    • 1,440
    • -3.16%
    • 트론
    • 399
    • -6.12%
    • 스텔라루멘
    • 61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550
    • -4.33%
    • 체인링크
    • 39,760
    • -3.24%
    • 샌드박스
    • 966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