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산단 석유화학부두 물류비용 절감

입력 2006-06-0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부두내에 공용파이프랙과 로딩암시설 설치공사가 완공돼 입주기업의 물류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일 오후 2시 여수산단 내 신설 석유화학부두에서 관련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이프랙(관로선반)이란 액체 및 기체제품을 운송하는 관로를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는 선반형태의 구축물이며 로딩암이란 액체 및 기체제품을 운반선에 선적 또는 하역시 사용하는 굴절형 팔 형태의 흡입 배출 기구를 말한다.

산단공은 작년 2005년도부터 사업비 103여억원을 투입해 신설 석유화학 부두로부터 기존 파이프랙 구간까지 총연장 1673m에 달하는 폭 5m 3단 높이의 공용파이프랙 및 하역시설인 로딩암 10기의 설치공사를 올 3월에 끝마쳤다.

또한 올해에도 추가로 1,590m의 파이프랙과 10기의 로딩암을 설치하는 2차 공사를 추진중에 있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물류난 해소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산단공 뿐만 아니라 여수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철저한 공사를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가졌다.

특히 시설을 이용할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공사가 이루어졌다. 공동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코자한 노력과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공용파이프랙 및 로딩암 시설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입주기업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6,000
    • -0.81%
    • 이더리움
    • 3,10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96,500
    • +7.49%
    • 리플
    • 2,120
    • -1.17%
    • 솔라나
    • 131,400
    • +1.94%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48%
    • 체인링크
    • 13,310
    • +1.84%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