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검찰, 청해진 대표 29일 피의자신분 소환

입력 2014-04-28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수백억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에 깊숙이 관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른바 유 전 회장 측근 7인방 중 한 명으로 2010년부터 2년 간 세모의 감사를 맡았다. 이후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지주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감사를 지내다가 최근 물러났다.

그동안 실무진에 대한 조사에 주력해온 검찰은 이번 주부터 김 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4,000
    • -0.39%
    • 이더리움
    • 3,20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77%
    • 리플
    • 2,102
    • -3%
    • 솔라나
    • 134,700
    • -0.44%
    • 에이다
    • 392
    • +0%
    • 트론
    • 462
    • +1.99%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0.56%
    • 체인링크
    • 13,68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